세탁(착용) 후의 상품은 공정거래법 규정에 따라 반품불가 품목에 포함되어 교환&반품 처리가 어렵습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세탁 방법으로 세탁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에 대해서는 브리이에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초기 불량(원단불량)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처리가 가능합니다.

세탁(착용) 후에 초기 불량으로 의심되는 상품은 객관적이고 정확한 불량 판독을 위해 한국소비자생활연구원에 판정을 의뢰하고 있습니다.

1. 불량 판독 의뢰를 접수할 경우 왕복 배송비와 심의기관에 지불하는 심의 비용이 발생되기 때문에 고객님의 동의를 받고 있습니다.

 1-1. <심의기관에 심의 시 심의 비용 건당 발생, 판매자 심의 요청 시 : 유료>

2. 심의 결과 불량일 경우, 발생한 비용은 저희가 부담하고 있으나, 불량이 아닐 경우 고객님께서 비용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심의 비용이 건당 발생으로 되도록 고객님에게 심의 요청을 드리며, 부득이하게 브리이에에서 진행할 경우 배송비가 이중으로 부과되며,

   심의 비용과, 배송비 모두 먼저 선결제를 해주신 후 심의절차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1. 브리이에에서 심의절차를 진행할 경우

    1. 구매자->브리이에 : 배송비 1회 => 3000원 / 브리이에 -> 한국소비자연맹 : 배송비 1회 => 3000원 / 한국소비자연맹 -> 브리이에 : 배송비 1회 => 3000원

    심의접수시 배송비 : 9000원 + 택배접수시 심의 건당 : 8000원 =총 17000원을 입금해 주셔야 합니다.

 3. 심의 결과는 접수 후 10-15일 정도 소요되며, 매주 수요일에만 심의를 진행합니다.

  그 이후 결과가 나오며, 브리이에로 상품이 반송하여 심의 접수증을 확인 후 고객님께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불량이 아닐경우 고객님께 반송되는 추가 배송비 3000원이 발생되어 입금해 주셔야 합니다.)

세탁 후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고객센터(카카오채널  briller, 070-8858-9785)로 문의주시면 도와드리겠습니다.

의류심의 관련 문의 : 한국소비자연맹 의류팀 02-790-1600